기억(記憶)과 기록(記錄)을 버무려 밝힌 진실(眞實)!
5월 28일 독자 여러분께 직접 전해 드립니다.
『내 어머니 이을순』은 어머니를 이야기의 중심에 놓고 역사책처럼 한 집안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기록했다.
어머니의 연대기이면서 이야기의 씨줄과 날줄은 작가 자신이란 점에서 자서전이자 회고록인 셈이다.
글의 서술 형식도 그것이 소설 형식이면 어떻고, 기록문학 형식이면 어떨까 싶다.
워낙 어머니의 삶 자체가 드라마틱하여 굳이 소설이니 기록이니 따지는 일이 무의미할 뿐 아니라
정원교 작가 역시 1모작의 생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모작 인생의 목표를 글쓰기로 잡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간편결제 가능원산지 대한민국
제조사 모두출판협동조합
브랜드 모두북스
무게 0.5kg
택배 · 기본 무료
간편결제 가능『내 어머니 이을순』에 대한 정원교 작가의 말
“나는 우리 집안의 작은 역사가 조선 말 개화기에서 식민지를 거치고,
해방의 혼란을 뛰어넘어 참혹한 전쟁을 헤쳐 나간 표본이라고 본다.
그래서 거짓 없이 주저하지 않고 쓴다.”
“장황했다. 그러나 말의 변화도 역사이고, 생각의 바뀜도 역사이고, 생활의 진화도 훌륭한 역사다.
이런 믿음으로 내 기억을 모두 짜냈다. 사랑하는 내 부모님과
그리고 두 분이 기억하고 있었을 많은 윗분의 영혼에 영원한 안식이 있기를 빈다.
누님과 형님들에게 감사와 더불어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실’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 책의 미덕이기도 하거니와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사실을 기록했다는 점과
솔직담백하게 서술하는 일종의 아마추어리즘이 오히려 글의 흐름을 주도해 나간다.
결국 한 집안의 역사가 한 나라의 역사, 우리 모두의 역사라는 사실은
『내 어머니 이을순』을 읽으면 읽을수록 부인하기 어려운 화두로 떠오른다.

『내 어머니 이을순』에 대한 정원교 작가의 말
“나는 우리 집안의 작은 역사가 조선 말 개화기에서 식민지를 거치고,
해방의 혼란을 뛰어넘어 참혹한 전쟁을 헤쳐 나간 표본이라고 본다.
그래서 거짓 없이 주저하지 않고 쓴다.”
“장황했다. 그러나 말의 변화도 역사이고, 생각의 바뀜도 역사이고, 생활의 진화도 훌륭한 역사다.
이런 믿음으로 내 기억을 모두 짜냈다. 사랑하는 내 부모님과
그리고 두 분이 기억하고 있었을 많은 윗분의 영혼에 영원한 안식이 있기를 빈다.
누님과 형님들에게 감사와 더불어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실’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 책의 미덕이기도 하거니와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사실을 기록했다는 점과
솔직담백하게 서술하는 일종의 아마추어리즘이 오히려 글의 흐름을 주도해 나간다.
결국 한 집안의 역사가 한 나라의 역사, 우리 모두의 역사라는 사실은
『내 어머니 이을순』을 읽으면 읽을수록 부인하기 어려운 화두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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