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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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島)의 해(日)와 달(月)이 지은 세월(明)의 이야기,

도명(島明)의 땅 성산(城山). 성산을 재발견하십시오!

진정 ‘제주(濟州) 사랑법’을 아시려면 이 책을 읽으십시오!

11월 17일 독자 여러분에게 직접 배송해 드립니다. 

“섬(島)이 산(山)을 품었는가, 산이 섬을 품었는가? 섬이 산을 품었으니, 성산(城山)은 ‘산행(山行)’을 해야 하는 산이 아니라 섬행(島行)을 해야 하는 섬이다. 산행을 하면 산을 만나고, 섬행을 하면 섬을 만난다. 성산은 1박 2일 여행을 해야 하는 섬이다. 1930년까지 성산은 제주 본섬과 바다를 사이에 둔 섬이었다.”

『이게 성산이다』에 관해 지은이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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