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 22회·제고 19회 졸업 50주년 기념 문집
고향의 하천으로 회귀(回歸)하는 연어처럼 회고(回顧)하는
반세기 전 학창의 벗님들이 저마다 털어놓는 인생 기록!
친구여,
웃터골 교정에 하얀 눈이 소복하던 어느 겨울날
함께했던 모든 것들을 추억 속에 묻어둔 채
교가를 마지막으로 불렀던 그날.
그리고 지금,
강물이 흐르듯 세월은 절로 흘러
어느덧 반백 년이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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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머리말 / 김정태
축시_소금꽃·등대지기 / 이기석
축시_펜 한 자루의 추억 / 조재훈
아침 길 저녁 길에 더욱 새롭다
나무지장보살 / 김정태
‘인간적’이길 갈망했던 어느 친구의 이야기 / 김창완
천국에 있는 인탁아! / 김춘식
1933년생 울 엄마 / 문양환
흰 개와 나의 어머니 / 송문철
먼 옛날의 크리스마스 선물 / 송환구
과거 회상 여행 / 안계영
OB맥주와 함께 한 인생 여정 / 오수열
숲과 꽃향기에 취해 / 이경재
청포도와 짝사랑 / 이문수
속담의 달인, 나의 어머니 / 이상경
인생 후반은 자원봉사입니다! / 이석필
어머니, 정말로 그땐 몰랐습니다 / 정영철
무엇이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가? / 정일섭
이루지 못한 인연 / 조재천
내일 죽어도 호상(?)인 우리 나이 / 주창원
산타모니카에서 그리운 벗에게 / 황우정
피고, 피고 또 피어 만고에 곱다
작대기와 동그라미가 한 인간의 삶에 미친 영향 / 구재현
촌놈의 ‘인연들’ / 권대봉
칠십에 ‘백수건달’을 외쳐본다 / 김남영
제물포고·외대 동문회 ‘미네르바’ / 김상근
빛과 소금 / 백형찬
타시트! / 심우택
전조영 선생님과 그랜드 캐니언 / 양문규
레인보우의 추억 / 유태영
군 시절 함께 한 ‘盡人事待天命’ / 이계성
‘인중(仁中)’의 추억 / 이상후
나를 만들어 준 네 명의 제고인 / 정원철
어린 시절의 수문통과 수도국산 이야기 / 정지열
다시 찾은 자유공원에서 / 조창영
校標斷想 / 최승렬
격동의 시대, 젊은 날의 초상 / 허양회
개그가 그리워 / 황인탁
누리의 온갖 진리 캐고 말련다
해광사 얄개에서 조각가의 길로 / 김길남
제고 야구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 김명구
월미도에서 뚝섬까지 / 김영학
대구 토박이, 인천 땅을 밟다 / 김정식
‘러치모드’가 뭐야 / 김진성
공부할래? 농사지을래? / 맹종호
오랜 냉담을 풀고 주님의 품으로 / 박익서
다섯 번 죽음의 고비에서 구원하신 하나님 / 원진희
국해웅 선생님! 사랑합니다 / 윤희운
나는 선원이다! / 유성현
선교사로 중국,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을 / 이석규
내 이름은 ‘이부프로펜’/ 이운복
인간은 우연히 진화했을까? / 임헌만
내가 일했던 국회도서관 / 장문중
한 번도 안 하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 / 조성남
미국살이 13년에 다시 한국으로 / 최영래
88올림픽을 회고하며 / 최한영
내 인생의 BC와 AD / 홍문수
넘쳐 넘쳐흘러서 하늘을 차네
제주도에 사는 재미, 좁쌀 막걸리의 진미 / 기만덕
사파리와 카메룬 선교의 추억 / 김대수
칠순에 노래하는 캐니언 변주곡 / 김영길
사랑하는 제자의 결혼을 축하하며 / 김택윤
치매 예방엔 바둑! 장생회 유감 / 목학수
남미에서만 비행기 아홉 번 / 박병관
나만의 인생 찾기 카카오뮤직’/ 박희면
호락호락 테니스 / 송광영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다 / 신부섭
큰 그릇이 채워질 때까지 / 이기석
함께 인생을 출발하는 아들 부부에게 / 이돈구
자전거와 함께, 칠순도 가뿐히 / 이창수
바울의 선교 여행지를 따라가다 / 정왕식
나의 고향, 팔당호 / 조기명
북방의 노래 / 조재훈
검도는 나의 운명 / 차은환
마라톤 하이, 달리니 보약 한 제! / 한정열
내가 만난 중국인들 / 황규철
우리들의 빈티지 카페
차례
머리말 / 김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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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_펜 한 자루의 추억 / 조재훈
아침 길 저녁 길에 더욱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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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이길 갈망했던 어느 친구의 이야기 / 김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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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생 울 엄마 / 문양환
흰 개와 나의 어머니 / 송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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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꽃향기에 취해 / 이경재
청포도와 짝사랑 / 이문수
속담의 달인, 나의 어머니 / 이상경
인생 후반은 자원봉사입니다! / 이석필
어머니, 정말로 그땐 몰랐습니다 / 정영철
무엇이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가? / 정일섭
이루지 못한 인연 / 조재천
내일 죽어도 호상(?)인 우리 나이 / 주창원
산타모니카에서 그리운 벗에게 / 황우정
피고, 피고 또 피어 만고에 곱다
작대기와 동그라미가 한 인간의 삶에 미친 영향 / 구재현
촌놈의 ‘인연들’ / 권대봉
칠십에 ‘백수건달’을 외쳐본다 / 김남영
제물포고·외대 동문회 ‘미네르바’ / 김상근
빛과 소금 / 백형찬
타시트! / 심우택
전조영 선생님과 그랜드 캐니언 / 양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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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시절 함께 한 ‘盡人事待天命’ / 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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校標斷想 / 최승렬
격동의 시대, 젊은 날의 초상 / 허양회
개그가 그리워 / 황인탁
누리의 온갖 진리 캐고 말련다
해광사 얄개에서 조각가의 길로 / 김길남
제고 야구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 김명구
월미도에서 뚝섬까지 / 김영학
대구 토박이, 인천 땅을 밟다 / 김정식
‘러치모드’가 뭐야 / 김진성
공부할래? 농사지을래? / 맹종호
오랜 냉담을 풀고 주님의 품으로 / 박익서
다섯 번 죽음의 고비에서 구원하신 하나님 / 원진희
국해웅 선생님! 사랑합니다 / 윤희운
나는 선원이다! / 유성현
선교사로 중국,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을 / 이석규
내 이름은 ‘이부프로펜’/ 이운복
인간은 우연히 진화했을까? / 임헌만
내가 일했던 국회도서관 / 장문중
한 번도 안 하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 / 조성남
미국살이 13년에 다시 한국으로 / 최영래
88올림픽을 회고하며 / 최한영
내 인생의 BC와 AD / 홍문수
넘쳐 넘쳐흘러서 하늘을 차네
제주도에 사는 재미, 좁쌀 막걸리의 진미 / 기만덕
사파리와 카메룬 선교의 추억 / 김대수
칠순에 노래하는 캐니언 변주곡 / 김영길
사랑하는 제자의 결혼을 축하하며 / 김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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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인생을 출발하는 아들 부부에게 / 이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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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선교 여행지를 따라가다 / 정왕식
나의 고향, 팔당호 / 조기명
북방의 노래 / 조재훈
검도는 나의 운명 / 차은환
마라톤 하이, 달리니 보약 한 제! / 한정열
내가 만난 중국인들 / 황규철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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