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의 기회!
당장 <일기(日記) 쓰기>로 인생을 바꿔 보시렵니까?
9월 9일 독자 여러분께 직접 배송해 드립니다.
‘현장 경찰관의 20년 일기 이야기’라는 말 그대로 일기(日記)는 경찰관 김영복의 인생을 작가 김영복으로 바꾸는 인생의 분기점이었습니다. 그의 말을 옮깁니다.
“경찰관으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낮과 밤이 따로 없던 현장에서, 날마다 크고 작은 사건을 마주하며 정신없이 살아냈습니다. 억울함을 풀어주기도 했지만, 그러지 못한 날은 인지상정(人之常情)으로 오래 죄송한 마음을 품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가면서도, 그 시간을 자신의 언어로 꼬박꼬박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내기 바빴고, 제대로 된 ‘기록’은 늘 뒷전이었습니다. 퇴직 후에야 비로소 삶의 속도가 느려지면서 인생을 돌아볼 시간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허전했습니다. 매일 쏟아지던 일들이 사라지고 나니 마음 한구석이 텅 빈 듯했습니다. 그러면서 친구로 자리 잡은 일기(日記)가 마음의 텅 빈 구석을 조금이나마 채워주는 역할을 해주어 얼마나 다행스러웠던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단체 주문의 경우, 이메일(seekook@naver.com)로 별도의 배송처(성명-주소-전화번호-이메일) 리스트를 보내주시면 ‘출간의 숲’에서 신속·정확하게 개별 발송도 해드립니다.
간편결제 가능
간편결제 가능현장 경찰관 시절은 물론 현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일기는 매일매일의 친구이자 인생의 내비게이션
지은이 김영복은 전직 경찰관이자 에세이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30년 넘게 경찰관으로 현장 근무를 했고, 현직 시절부터 글쓰기를 병행하며, 『굿바이 술』, 『일선 경찰관의 행복한 동행』 등을 출간했습니다. 퇴직 후에도 매일 일기를 쓰며 삶을 성찰해 왔고, 일기 쓰기의 힘을 담은 이번 책 『일기 마력』으로 여러분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기 마력』의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머리말] 일기, 내 인생의 분기점
제1장 일기, 인생을 바꾼다
그날 처음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일기, 나부터 바꾼다
감사 일기로 하루를 연다
글쓰기도 습관이다
기록은 기억이다
변화가 필요하다면 일기를 써라
하루 한 장, 날마다 쓰는 인생 자서전
작가로 살기로 했다면
목적이 있는 일기
제2장 일기를 쓰는 기쁨
날마다 원고지 10장 채우기
손 글씨와 타자, 무엇이 좋을까
사건 사고는 글감의 보고
일기 쓰기는 자기 계발이다
자유롭게 쓸수록 좋은 글
강점을 키우는 글쓰기 연습
매일 쓰는 습관이 글을 만든다
의미 있는 일기 쓰기, 제목을 붙여보자
제3장 처음 일기를 쓰는 그대에게
네 멋대로 써라
소소한 오늘, 조용히 써 내려간 일기
재미있으면 잘하게 마련이다
하루를 여는 문, 하루를 닫는 등불
닮고 싶은 사람, 닮아가는 나
현재를 잘 사는 미래 일기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
제4장 꿈을 이루는 길, 일기 쓰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위해
삶의 질을 높이는 일기 쓰기
일기를 쓰면 달라지는 것들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해낼 수 있다
일기 쓰기로 시작되는 좋은 습관
매일 글을 쓴다면 그 사람이 작가다
매일 읽고 쓰는 삶의 기쁨
습관의 힘과 건강
제5장 일기 쓰기, 7가지 실천 사항
시간을 만들어 가는 습관
나를 다듬는 두 가지 습관
삶을 바꾸는 습관, 일기의 힘
일기장 속에서 스트레스 풀다
글쓰기 강좌보다는 일기를 써라
세상을 담는 시사(時事) 일기
미래의 작가를 길러내는 습관
제6장 인생 2막을 위한 도전과 글쓰기
글쓰기로 나쁜 습관 고치다
필력을 키우는 베껴 쓰기
낙숫물이 언젠가는 바위를 뚫는다
상상하면 그대로 현실이 되는 글쓰기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살다
후반부 인생의 필수품 글쓰기
내 안에 잠든 작가를 깨워라
제7장 10년 전 일기장을 읽으며
살아내는 힘, 그 작은 희망
용서의 진심, 그 경계선
아픔에서 피어난 희망
새벽 세 시, 부모의 얼굴
비어 고글, 서울의 밤에 홀린 청춘
햇살 속의 기억, 사랑의 흔적
술잔 속, 반복되는 얼굴들
가시 같은 이해
한 사람의 인생에서 배우는 교훈
아버지의 언어
인생의 끝자락에서 만난 두 사람 이야기
[맺는말] 지금부터, 그대의 하루를 써보세요
현장 경찰관 시절은 물론 현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일기는 매일매일의 친구이자 인생의 내비게이션
지은이 김영복은 전직 경찰관이자 에세이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30년 넘게 경찰관으로 현장 근무를 했고, 현직 시절부터 글쓰기를 병행하며, 『굿바이 술』, 『일선 경찰관의 행복한 동행』 등을 출간했습니다. 퇴직 후에도 매일 일기를 쓰며 삶을 성찰해 왔고, 일기 쓰기의 힘을 담은 이번 책 『일기 마력』으로 여러분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기 마력』의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머리말] 일기, 내 인생의 분기점
제1장 일기, 인생을 바꾼다
그날 처음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일기, 나부터 바꾼다
감사 일기로 하루를 연다
글쓰기도 습관이다
기록은 기억이다
변화가 필요하다면 일기를 써라
하루 한 장, 날마다 쓰는 인생 자서전
작가로 살기로 했다면
목적이 있는 일기
제2장 일기를 쓰는 기쁨
날마다 원고지 10장 채우기
손 글씨와 타자, 무엇이 좋을까
사건 사고는 글감의 보고
일기 쓰기는 자기 계발이다
자유롭게 쓸수록 좋은 글
강점을 키우는 글쓰기 연습
매일 쓰는 습관이 글을 만든다
의미 있는 일기 쓰기, 제목을 붙여보자
제3장 처음 일기를 쓰는 그대에게
네 멋대로 써라
소소한 오늘, 조용히 써 내려간 일기
재미있으면 잘하게 마련이다
하루를 여는 문, 하루를 닫는 등불
닮고 싶은 사람, 닮아가는 나
현재를 잘 사는 미래 일기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
제4장 꿈을 이루는 길, 일기 쓰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위해
삶의 질을 높이는 일기 쓰기
일기를 쓰면 달라지는 것들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해낼 수 있다
일기 쓰기로 시작되는 좋은 습관
매일 글을 쓴다면 그 사람이 작가다
매일 읽고 쓰는 삶의 기쁨
습관의 힘과 건강
제5장 일기 쓰기, 7가지 실천 사항
시간을 만들어 가는 습관
나를 다듬는 두 가지 습관
삶을 바꾸는 습관, 일기의 힘
일기장 속에서 스트레스 풀다
글쓰기 강좌보다는 일기를 써라
세상을 담는 시사(時事) 일기
미래의 작가를 길러내는 습관
제6장 인생 2막을 위한 도전과 글쓰기
글쓰기로 나쁜 습관 고치다
필력을 키우는 베껴 쓰기
낙숫물이 언젠가는 바위를 뚫는다
상상하면 그대로 현실이 되는 글쓰기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살다
후반부 인생의 필수품 글쓰기
내 안에 잠든 작가를 깨워라
제7장 10년 전 일기장을 읽으며
살아내는 힘, 그 작은 희망
용서의 진심, 그 경계선
아픔에서 피어난 희망
새벽 세 시, 부모의 얼굴
비어 고글, 서울의 밤에 홀린 청춘
햇살 속의 기억, 사랑의 흔적
술잔 속, 반복되는 얼굴들
가시 같은 이해
한 사람의 인생에서 배우는 교훈
아버지의 언어
인생의 끝자락에서 만난 두 사람 이야기
[맺는말] 지금부터, 그대의 하루를 써보세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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