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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포착한 '사이비' 관점: 영혼을 정화하는 통찰>
책의 뒷부분에 수록된 인터뷰에서 지은이는 ‘사이비 사진전’이라는 도발적인 작명에 대해 “영적인 진실에 가까이 다가서려는 이들에게는 짜릿한 전율이 느껴질 것”이라고 하면서 '사이비'는 겉모습만 흉내 낸 가짜를 뜻하지만, 이 책에서는 '가짜를 질타하는 시선'을 의미하며, 기존의 틀을 벗어나 ‘관점을 전시’하는 신(新)개념의 전시라고 한다.
그림도 조각도 아니고 ‘관점을 전시’하는 ‘사이비 사진전’을 두고 지은이는 사진과 짧은 글을 이용하며, 얼핏 보면 사진전(寫眞展) 같지만, 실은 관점전(觀點展)이라고 강조한다. 사진이 원래 관점 예술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수긍하면서도, ‘사이비 사진전’은 사진의 예술성에 집착하기보다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인생 단말기의 기능과 역할을 통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 하는 관점(觀點)에 대해 의견을 묻고 있다.
『수야의 관점놀이 1』과 『수야의 관점놀이 2』는 쌍둥이 세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체제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다. 1권과 2권의 표제가 되는 <거짓말 이야기>와 <자그마한 이야기>만 서로 다를 뿐 나머지 수록된 <보고 싶은 문자 씨> <빛과 함께> <재밌는 눈> <혼잣말들>은 서로 똑같은 제목을 달고 1권과 2권에 공통으로 수록되어 있다.
간편결제 가능
간편결제 가능지은이 수야(水也) 김용우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고향이다(그렇게 믿는다). 1994년부터 줄곧 아봐타 스타 마스터로 활동해 왔다. 성직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사람들의 자기개발을 통하여 뜻대로 사는 길로 안내했다. TED에서 초청받아 ‘신들의 인사’를 강연했고, 공무원교육원에서 ‘물과 네 가지 건강’ 등을 강의했다. 학교에서 교수, 교사, 학부형, 학생 대상으로 ‘자존自存’ 강의 외 여러 특강을 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컴퓨터와 인문학 강의인 ‘21C를 사는 교양 상식’을 줌으로 진행한다. 새전북신문에 ‘자그마한 이야기’를 매일 연재했고, 지금은 ‘수야의 관점놀이’를 연재하고 있다. 사이버에서 ‘수야의 관점놀이’를 전시 중이다. 지금 여기의 관점들을 스마트폰에 담는 놀이를 즐기며 산다.
*전시장 http://sooya.k
*수야의 관점놀이1 - [거짓말 이야기] _PDF
지은이 수야(水也) 김용우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고향이다(그렇게 믿는다). 1994년부터 줄곧 아봐타 스타 마스터로 활동해 왔다. 성직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사람들의 자기개발을 통하여 뜻대로 사는 길로 안내했다. TED에서 초청받아 ‘신들의 인사’를 강연했고, 공무원교육원에서 ‘물과 네 가지 건강’ 등을 강의했다. 학교에서 교수, 교사, 학부형, 학생 대상으로 ‘자존自存’ 강의 외 여러 특강을 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컴퓨터와 인문학 강의인 ‘21C를 사는 교양 상식’을 줌으로 진행한다. 새전북신문에 ‘자그마한 이야기’를 매일 연재했고, 지금은 ‘수야의 관점놀이’를 연재하고 있다. 사이버에서 ‘수야의 관점놀이’를 전시 중이다. 지금 여기의 관점들을 스마트폰에 담는 놀이를 즐기며 산다.
*전시장 http://sooya.k
*수야의 관점놀이1 - [거짓말 이야기] _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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