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의 숲'
벌써라는 말 자주 쓰지만
12월 첫 날 쓰는 벌써는 왠지 무겁기만하다.
보내 놓고 아쉬워하는 것이 다반사지만
시간 흘려보낸 후 크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가끔 보이는 크리스마스 장식도 크게 흥미롭지 않고
그저 당연히 다가오는 한 개 그림으로 밖에는...
남은 한 달, 열심히 보다는 잘 정리하자는 생각이
더 앞에 있다.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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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라는 말 자주 쓰지만
12월 첫 날 쓰는 벌써는 왠지 무겁기만하다.
보내 놓고 아쉬워하는 것이 다반사지만
시간 흘려보낸 후 크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가끔 보이는 크리스마스 장식도 크게 흥미롭지 않고
그저 당연히 다가오는 한 개 그림으로 밖에는...
남은 한 달, 열심히 보다는 잘 정리하자는 생각이
더 앞에 있다.